
라미레스호는 3일 카타르를 25-20, 25-23, 25-16으로 제압했다. 신호진이 14점, 최준혁이 13점, 허수봉이 12점을 기록했다.
카타르에선 210㎝의 13세 소년 무바라크 무사 마두트가 양 팀 최다 16점을 올렸다.
조별리그에서 필리핀·대만을 꺾었지만 중국에 2-3으로 져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8강에선 이란에 2-3, 순위전에선 인도에 1-3으로 졌다.
아시안게임 노메달은 항저우 대회(7위)에 이어 두 번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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