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 겨루기는 3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자 2명 모두에게 동메달을 준다.
소비르조노바는 또 넘지 못한 상대였다. 곽민주는 지난해 WT 프레지던트컵 아시아 결승(1-2)과 올해 아시아선수권 결승(0-2)에서도 그에게 졌다.
16강과 8강은 모두 2-0으로 통과했다.
이 체급 한국 메달은 2018년 김잔디의 은메달 이후 8년 만이다. 2006년 황경선 이후 20년 만의 금메달은 다음으로 미뤘다.
키 185㎝의 곽민주는 중3 때 학교 태권도부가 생기면서 운동을 시작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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