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선수는 2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구스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순스케 조에 1시간 31분 만에 3-6 6-7<4-7>로 패했다. 첫 세트를 내준 뒤 2세트를 타이브레이크로 끌고 갔지만 가져오지 못했다.
금메달 최대 4개를 노렸던 한국 테니스는 권순우의 부상 기권 등 악재 속에 이 은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남자복식은 항저우 대회 동메달에 이어 2회 연속 메달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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