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7(일)

축구

'90분 골 가뭄' 강원-인천 0-0 무승부...강원 4경기·인천 3경기 무승 늪

2026-09-27 21:42

인천 이청용과 강원 서민우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인천 이청용과 강원 서민우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90분 내내 골망은 흔들리지 않았다. 강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27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치른 K리그1 22라운드 순연 경기를 0-0으로 마쳤다.

강원은 승점 43으로 5위를 지켰지만 4경기 무승(3무 1패)이다. 인천은 3경기 무승(2무 1패) 속에도 승점 39로 8위에 올랐다.

강원은 전반 9분 고영준의 오른발 감아차기가 골대를 살짝 비껴갔다. 인천은 전반 39분 역습에서 레안드로의 크로스를 받은 김성민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후반에도 결정적 장면은 드물었다. 인천 이청용의 후반 5분 슈팅은 골키퍼 품에 안겼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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