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홍석이 25점, 새 외국인 선수 아치 굿윈이 18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다. 아셈 마레이는 16점 14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다. LG는 부상 중인 유기상과 칼 타마요 없이 전반을 56-43으로 마쳤다.
KCC는 최준용의 미국 도전, 송교창의 일본 이적 공백을 메우려 데려온 루이스 킹이 32점 15리바운드를 올렸다. 3쿼터에만 11점을 몰아친 킹을 앞세워 4쿼터 2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승부는 종료 1분 37초 전 KCC 숀 롱의 5반칙 퇴장으로 기울었다. LG는 마레이의 자유투와 속공 덩크로 88-79까지 달아났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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