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쳐 3-0으로 이겼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실패를 맛봤던 대표팀은 지난 1일 선임된 새 감독의 데뷔전에서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기록도 나왔다. 대표팀 57호 골을 넣은 손흥민은 차범근 전 감독의 한국인 A매치 최다 58골 기록까지 1골만 남겼다.
여정은 이어진다.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한 A매치 4연전은 2027 아시안컵과 월드컵을 준비하는 출발선이다.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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