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 장면은 2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나왔다. 8회초 등판한 그는 2사 1·2루 위기에서 알렉 버럴슨을 삼진으로 잡은 직후, 세인트루이스 벤치를 향해 WWE에서 쓰는 외설스러운 도발 동작을 세 차례 펼쳤다.
반응은 적대적이었다. 팻 머피 밀워키 감독조차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지적했고, 그는 경기 후 사과했다. 다만 MLB 징계에는 항소해 출장 금지는 미뤄졌다.
전력도 가볍지 않다. 그는 2024년 4월 탬파베이전 벤치 클리어링 과격 싸움으로 6경기 출장 금지를 받은 적이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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