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골프협회는 29일 남녀 프로·아마추어 랭킹을 토대로 남녀 각 3명씩을 선정해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남자대표는 세계골프랭킹(OWGR) 기준 김성현(143위), 김주형(144위), 문도엽(203위)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성현·김주형은 PGA 투어, 문도엽은 KPGA 투어가 주 무대다.
여자대표는 결이 다르다. 대한골프협회 랭킹에 따라 박서진(서문여고), 김규빈(학산여고), 양윤서(인천여부설방통고)가 뽑혔는데 모두 국가대표 아마추어다.
대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CC 히가시 코스에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며, 남녀 개인·단체전 등 금메달 4개가 걸렸다. 한국은 역대 아시안게임 골프에서 통산 14개(남 6·여 8) 금메달을 수확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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