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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ISSF 뮌헨 월드컵 10m 공기권총 금메달...한국 사격, 종합 선두 등극

2026-05-27 14:10

홍수현(강원도청). / 사진=연합뉴스
홍수현(강원도청). / 사진=연합뉴스
한국 사격 대표팀이 독일 뮌헨에서 금·은메달을 동시에 수확하며 종합 선두에 올랐다.

홍수현(강원도청)은 27일(한국시간) 2026 ISSF 뮌헨 월드컵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41.4점으로 정상에 섰다. 은메달은 제이슨 솔라리(239.3점·스위스), 동메달은 셰샹전(218.5점·대만).

홍수현은 "긴장 속에서도 집중력을 놓지 않으려 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남자 10m 공기소총에선 신민기(창원특례시청)가 252.7점으로 장창훙(253.7점·중국)에 1점 차 밀려 은메달을 안았다.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 한국 신기록(254.3점)을 세운 신민기의 첫 국제 무대였다.

한국은 이날 활약으로 중국(금 1)을 제치고 종합 선두에 올랐고, 대회는 31일까지 이어진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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