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는 21일 5개 구장 6만8,838명 입장으로 누적이 403만5,771명이 됐다고 밝혔다. 222경기 만의 400만으로 지난해 230경기 기록을 넘어섰다.
올해 KBO는 100만·200만·300만·400만 모두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새로 썼다. 경기당 평균은 1만8,179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8% 늘었다.
홈 관중 1위는 삼성(54만6,949명). LG(54만4,560명)·두산(49만3,175명)·SSG(40만9,136명)가 뒤를 잇는다. 증가율은 kt가 30% 늘어난 33만4,634명으로 1위, 키움도 13% 오른 30만6,544명으로 가팔랐다.
평균 관중은 LG(2만3,677명) 선두에 삼성(2만2,790명)·두산(2만2,417명)·롯데(2만660명) 순. 222경기 중 59%인 130경기가 매진됐고 LG·한화는 20차례씩 만원을 채웠다. 좌석 점유율은 한화 99.8%, LG 99.7%, 삼성 99.0%다.
이날 잠실 1만6,593명, 광주 1만5,082명, 대전·포항 만원, 고척돔 8,043명이 입장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