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월)

야구

'박준순 멀티 홈런·카메론 가세까지' 두산, KIA 6-3 잡고 잠실서 2연승 질주

2026-04-19 22:40

두산 박준순 / 사진=연합뉴스
두산 박준순 / 사진=연합뉴스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연승과 함께 7위로 올라섰다.

두산은 19일 잠실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홈경기에서 6-3으로 이겨 7승 1무 11패. 연패에 빠진 KIA는 10승 9패로 5위를 유지했다.

선발 최민석은 6이닝 5피안타 3탈삼진 4사사구 2실점 호투로 시즌 3승. 박준순이 4타수 3안타(2홈런) 3타점 3득점 맹타, 카메론도 3안타를 보탰다. KIA 선발 양현종은 4⅔이닝 8피안타(1피홈런) 4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두산은 1회말 박찬호·박지훈·박준순의 연속 안타(번트 포함)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양의지 병살타 때 박찬호가 홈을 밟아 선취점. 3회말 박준순이 양현종의 128㎞ 체인지업을 좌측 솔로포로 2-0을 만들었다.


KIA는 4회 카스트로 2루타·나성범 볼넷 뒤 한준수 희생번트, 김호령 1타점 좌전 안타, 정현창 희생플라이로 2-2 동점.

두산은 5회말 박찬호 2루타·박지훈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에서 박준순 3루수 땅볼 때 박찬호 득점 3-2, 김민석 1타점 2루타로 4-2. 6회말 카메론이 황동하의 130㎞ 슬라이더를 좌측 솔로포로 5-2, 7회말 박준순이 한재승 초구 146㎞ 직구를 좌중간 솔로포로 6-2가 됐다.

KIA는 8회초 김호령·데일 연속 안타, 박민 1타점 2루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6-3으로 끝났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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