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랜도는 18일(한국시간) 플레이인 토너먼트 2차전에서 샬럿을 121-90으로 대파했다. 플레이인 1차전에서 필라델피아에 패해 탈락 위기에 몰렸으나 완승으로 PO 막차를 탔다.
에이스 반케로가 양 팀 최다 25점 6어시스트로 폭발했고, 바그너 18점, 카터 주니어 16점, 베인 13점으로 주전이 고르게 활약했다. 전반에만 35점 차까지 달아난 올랜도는 전반 종료 31점 차로 플레이인 토너먼트 사상 전반 최다 점수 차 신기록을 작성했다. 야투 성공률 50%대 34%, 리바운드 49대 34로 압도했다.
샬럿은 라멜로 볼이 3쿼터에만 21점을 몰아넣는 등 23점을 올렸으나 역부족이었다. 2016년 이후 10년 연속 PO 진출에 실패하며 NBA 전 구단 중 가장 긴 PO 공백 기록을 이어갔다.
서부에서는 피닉스 선스가 골든스테이트를 111-96으로 꺾고 PO에 올랐다. 제일런 그린이 36점으로 앞장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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