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는 16일 경기도 수원 경희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 A조 홈경기에서 안정된 조직력을 앞세워 호남대를 세트스코어 3-0(25-11, 25-22, 25-13)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경희대는 2승(승점 6)을 기록하며 성균관대(승점 9)에 이어 인하대와 승점은 같았지만 득실점수비율에서 밀려 3위에 올랐다.
경희대는 1세트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으로 흐름을 주도하며 25-11로 손쉽게 세트를 따냈다. 기세를 이어간 경희대는 2, 3세트에서도 주도권을 놓치지 않고 경기를 풀어가며 완승을 거뒀다.
한편 B조에서는 경상국립대가 진주 홈경기에서 우석대를 세트스코어 3-0(25-21, 25-12, 25-16)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경상국립대는 2연패 뒤 첫 승을 거두며 승점 3을 확보했다.
◇16일 전적
▲남대부 예선 A조(수원 경희대 체육관)
경희대(승점 6) 3(25-11, 25-22, 25-13)0 호남대(승점 0)
▲동 B조(진주 경상국립대 체육관)
경상국립대(승점 3) 3(25-21, 25-12, 25-16)0 우석대(승점 0)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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