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전 원정 2-1 승리에 이어 합계 6-4로 앞선 뮌헨은 6년 만의 UCL 정상 도전을 위한 준결승 티켓을 확보했다.
경기는 전반 1분 노이어의 실수를 틈탄 굴레르의 선제골로 요동쳤다. 파블로비치가 동점골로 응수했지만 굴레르가 프리킥 추가골로 다시 앞서 나갔다.
뮌헨 케인이 UCL 12호 골로 따라붙었고 음바페가 전반 42분 UCL 15호 골로 재역전하며 합계 4-4 팽팽한 상황이 됐다. 후반 41분 카마빙가의 경고 누적 퇴장이 흐름을 바꿨다.
수적 우위를 살린 뮌헨은 후반 44분 루이스 디아스의 강슛과 48분 올리세의 감아차기로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
4강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PSG다. 두 팀은 29일 파리에서 1차전, 5월 7일 뮌헨에서 2차전을 치른다. 이번이 양 팀의 UCL 세 번째 맞대결로, 앞선 두 차례 모두 뮌헨이 승리한 바 있다. 이날 김민재는 벤치를 지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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