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산 4번째 월드컵 우승으로 한국 선수 최다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결승 초반 6이닝 연속 공타로 12점 차까지 뒤처진 조명우는 11이닝 뱅크샷으로 침묵을 깬 뒤 17점 연속 하이런으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22이닝 만에 50점을 먼저 채우며 우승을 확정했다.
2024년과 2025년 보고타 대회에서 연속 조별리그 탈락을 당했던 조명우는 이번 대회 10일 전에 현지에 도착해 고산지대 적응 훈련을 마치고 설욕에 성공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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