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전남 목포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B조 예선 원정경기에서 한양대는 목포대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25-19, 25-22, 25-17) 완승을 거두었다. 이번 승리로 한양대는 2승, 승점 6점을 기록하며 중부대와 선두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첫 세트에서 한양대는 결정률 높은 강연타를 앞세워 목포대를 몰아붙이며 25-19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도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공격과 수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25-22로 세트 승리를 확정했다. 마지막 3세트는 한양대의 조직력이 더욱 빛을 발하며 25-17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남대부 A조 경기에서는 명지대가 호남대와의 원정경기에서 3-0(25-21, 25-18, 25-22)으로 완승을 거두며 2패 뒤 첫 승을 올렸다. 이날 승리로 명지대는 순위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8일 전적
▲남대부 A조 예선(광주 호남대 체육관)
명지대(1승2패) 3(25-21, 25-18, 25-22)0 호남대(2패)
▲동 B조(목포대 체육관)
한양대(2승) 3(25-19, 25-22, 25-17)0 목포대(2패)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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