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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홍명보호 두 번째 적응 시험...오스트리아전도 물 보충 휴식 실시, 이번엔 짧아졌다

2026-03-31 23:21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 사진=연합뉴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도 물 보충 휴식을 경험한다. 다만 이번에는 추운 날씨 탓에 휴식 시간이 기존 3분에서 1분~1분 30초로 줄어든다.

대표팀 관계자는 31일 "오스트리아 축구협회·대표팀·심판진 협의로 전·후반 1회씩 물 보충 휴식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지난 28일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처음 물 보충 휴식을 경험했지만 전반 휴식 직후 수비 조직력이 무너지며 0-4로 완패했다.

홍 감독은 당시 "휴식 전 상태가 굉장히 좋았는데 그 3분 뒤 집중력이 떨어졌다"며 월드컵을 앞두고 중요한 과제라고 밝힌 바 있다.

FIFA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물 보충 휴식 실시를 공식화했다.

오스트리아전은 4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빈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리며 이번 경기는 최대 11명 교체가 가능하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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