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고 기뻐하는 옌스 카스트로프.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213245703925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카스트로프는 21일(한국시간) 쾰른과의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며 경기 최우수선수(MOM)로 선정됐다. 경기 시작 26초 만의 선제골과 2-2 균형을 깬 후반 15분 원더골이 돋보였다.
경기 후 카스트로프는 두 번째 골에 대해 "가끔 그런 슛을 하지만, 보통은 훈련에서나 잘 들어간다"며 "골키퍼 키를 넘기려면 그렇게 찰 수밖에 없었는데, 그렇게 멋지게 들어가 저도 조금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단연코 제 커리어에서 지금까지 가장 멋진 골이었다"고 덧붙였다.
팀이 3-3 무승부에 그친 것에 대해서는 "비록 1점이라도 승점은 항상 좋다. 오늘 승점 3을 땄다면 팀과 팬들에게 더 좋았을 것"이라면서도 "최근 몇 경기에서 승점을 쌓아둔 덕분에 조금은 여유가 있다"고 아쉬움을 달랬다.
올 시즌 2·3호 골을 몰아넣은 카스트로프는 이제 홍명보호에 합류해 28일 코트디부아르전(밀턴케인스), 4월 1일 오스트리아전(빈)을 준비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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