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NBA 챔피언결정전 우승 당시 오클라호마시티 선수들. 사진[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119261107745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구단은 "백악관과 소통해왔으며 그동안의 소통에 감사하지만, 시기가 맞지 않았다"고 밝혔다. 선더는 22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원정 경기를 위해 워싱턴DC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미국에선 주요 프로 스포츠 우승팀이 다음 시즌 워싱턴DC 원정 기간에 백악관을 방문하는 것이 관례다.
트럼프 취임 이후 이 같은 거부 사례는 반복되고 있다. NBA에선 2016-2017시즌 우승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가 방문 거부 의사를 밝히자 백악관이 초청을 취소한 바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금메달팀도 선수 일정을 이유로 초청에 응하지 않았다. 반면 같은 대회 남자 아이스하키 금메달팀은 지난달 24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참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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