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점 적시타를 친 미국 대표팀 알렉스 브레그먼.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414000405851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미국은 14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8강전에서 1회 슈워버(필라델피아)의 내야 땅볼 선취점에 이어 3회 브레그먼(컵스) 2타점 적시타, 6회 투랑·크로암스트롱 연속 적시타로 5-0까지 달아났다.
사상 첫 WBC 8강에 오른 캐나다가 6회 블랙(밀워키) 적시타와 네일러(클리블랜드) 투런으로 5-3까지 추격했으나 7회 무사 2·3루 찬스에서 범타 3개로 무너졌다. 9회 강속구 마무리 밀러(샌디에이고)가 삼자삼진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칼 롤리(왼쪽)와 하이파이브 하는 미국 주장 에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414022607401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미국의 준결승 상대는 8강에서 한국을 꺾은 도미니카공화국이다. 16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격돌한다. 미국은 2017년 이후 9년 만의 WBC 우승을 노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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