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사무국과 베이스볼레퍼런스에 따르면 한국 선수단 30명의 연봉은 약 616억5천만원이다. 이 중 MLB 선수 6명의 연봉(493억4천만원)이 전체의 80%를 차지한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38억원으로 선수단 연봉의 절반 이상을 혼자 책임진다. KBO 최고 연봉자는 고영표(kt wiz) 26억원이며 류현진 21억원, 노시환 10억원(이상 한화)이 뒤를 잇는다.
반면 도미니카공화국 28명의 연봉 총액은 4천249억원이다. '1조원의 사나이' 후안 소토의 연봉만 766억원으로 한국 선수단 전체를 능가한다. 게레로 주니어(594억원), 마차도(370억원)도 줄줄이 고액이다.
몸값 격차는 압도적이지만 단기전 야구는 다르다. 2006 WBC에서 한국은 MLB 올스타로 구성된 미국을 7-3으로 꺾는 파란을 연출했다. 김인식 전 감독은 "두려움 없이 도전한다면 2009년 성과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격려했다.
![자료[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2172121033000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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