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와 FBI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버지니아주 콴티코 FBI 특수요원 아카데미에서 합동 훈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양 기관의 공식 협업은 사상 최초다.
이번 세미나의 면면이 예사롭지 않다. 현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를 필두로 전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 초대 BMF 챔피언 호르헤 마스비달, 마이클 챈들러, 클라우디아 가델라까지 타이틀 보유자와 레전드가 총출동해 FBI 생도 및 고위 간부를 상대로 MMA 기술과 전술을 직접 시연한다. UFC 매치메이커 믹 메이너드도 동행해 실전 경기 준비 노하우를 전수한다.
데이나 화이트 UFC CEO는 "FBI 방어 기술 강화를 돕는 것은 선수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캐시 파텔 FBI 국장 역시 "요원들의 대처 능력이 더욱 철저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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