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보에 대한 외신의 관심이 뜨겁다. 3일(현지시간) 빌보드는 아이브의 정규 2집을 집중 조명하며 "한층 더 다듬어진 음악적 방향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사운드를 확장한 강렬한 단체곡과 함께 멤버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낸 솔로곡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며 멤버 전원의 솔로 트랙을 담아낸 점에 주목했다. 빌보드는 "팀 특유의 케미스트리를 유지하면서도 '아이브'라는 이름이 갖는 의미를 더욱 확장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덧붙였다.
차트 성과도 뒷받침된다. 빌보드 최신 차트(3월 7일 자)에서 선공개곡 'BANG BANG'이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2주 연속 진입했고, 앨범은 '월드 앨범' 19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코리아 '핫 100' 2주 연속 3위, '글로벌 K-송' 4위, 빌보드 재팬 '핫 100' 등 아시아 3개 지역 송 차트에도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파이에서도 'REVIVE+'가 '위클리 톱 앨범 데뷔 글로벌' 7위, '미국' 8위에 올랐다. 'BANG BANG'은 국내 주요 플랫폼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한 뒤 4일 오전 10시 기준으로도 이를 유지하며 주간 차트 1위, 음악방송 4관왕까지 거머쥐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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