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등급분류사업자 제도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업자가 게임물의 등급을 직접 분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스마일게이트는 2023년 자격을 취득한 이후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국내외 인디게임을 국내 시장에 신속히 선보여왔으며, 등급 분류 절차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서비스 준비를 지원했다.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스토브를 중심으로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서비스 전개를 지원하고, 유통과 운영 전반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또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인디게임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동시에, 국내 창작자의 작품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게임은 현행 법령에 따라 게임물관리위원회 및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스마일게이트는 해당 등급 출시를 희망하는 개발사에도 심의 절차 전반을 지원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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