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던지는 삼성생명 이해란.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72203480075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해란이 양 팀 최다 24점에 리바운드 9개를 쏟아내며 승리를 견인했다. 가와무라 미유키(11점)와 함께 내곽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고, 김아름은 리바운드 12개로 개인 한 경기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46-36으로 앞선 4쿼터 초반 강유림의 3점슛과 이주연의 득점으로 격차를 더 벌렸다. 신한은행은 종료 5분여를 남기고 김지영·신이슬의 연속 3점슛과 신지현의 레이업으로 44-51까지 추격했으나, 이해란이 레이업과 자유투 연속 4득점으로 다시 두 자릿수 차이를 만들며 반격을 차단했다. 꼴찌가 확정된 신한은행은 6승 21패를 기록했다.
WKBL은 이날을 끝으로 2026 FIBA 월드컵 최종예선 휴식기에 돌입하며, 3월 23일 신한은행-KB전으로 리그가 재개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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