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던지는 크니플.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71558140694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날 3점슛 8개를 성공시킨 크니플은 3쿼터에 시즌 207번째 3점을 기록하며 2022-2023시즌 키건 머리(새크라멘토)가 80경기에 걸쳐 세운 기존 신인 최다 기록(206개)을 59경기 만에 돌파했다. 이날까지 시즌 누적 209개로, 3점 성공 부문 리그 1위이며 2위 타이리스 맥시(필라델피아)에 18개 차 앞서고 있다. 3점 성공률 44.2%로도 리그 선두를 달린다.
크니플의 슈팅 능력은 역대 최고 3점 슈터로 꼽히는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의 데뷔 시즌(80경기 166개, 성공률 43.7%)마저 압도한다. 데뷔 시즌 3점 8개 이상 성공 경기를 2차례 기록한 NBA 최초의 선수이기도 하다.
![크니플의 슛. 사진[Imagn Images=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71601200827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2025년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입단한 크니플은 듀크대 시절 팀 동료이자 룸메이트였던 쿠퍼 플래그(댈러스)와 신인왕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15-2016시즌 이후 한 번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던 샬럿을 동부 콘퍼런스 10위(29승 31패) 플레이인 경쟁권까지 끌어올린 점에서 크니플 우세론이 힘을 얻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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