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서트를 앞두고 후배를 향한 따뜻한 마음도 화제다. 최근 바다가 세븐틴 도겸X승관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를 완곡 커버한 영상이 공개되며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보컬로 곡을 새롭게 해석해 '명품 커버'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커버는 2018년 'S.E.S. 제10회 그린하트 바자회'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여해 준 세븐틴 멤버들에 대한 오랜 감사에서 출발했다. 올해 1월 신곡 활동 중 KBS2 '더 시즌즈 - 쓰담쓰담' 녹화 현장에서 도겸, 승관과 재회한 바다는 음악으로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콘서트 준비 속에서도 틈틈이 작업을 진행했다.
바다는 "늘 예의 바르고 성실한 세븐틴 멤버들이 자랑스럽고, 작은 응원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음악이 세대를 넘어 따뜻한 울림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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