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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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동명이인 GK 이창우, 같은 날 나란히 선방쇼

2026-02-20 00:28

인천도시공사 골키퍼 이창우(99번). 사진[연합뉴스]
인천도시공사 골키퍼 이창우(99번). 사진[연합뉴스]
핸드볼 H리그 남자부에서 동명이인 골키퍼 '이창우들'이 같은 날 나란히 팀 승리를 이끌었다.

19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3라운드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 이창우(1983년생)가 충남도청전 방어율 40.5%(15/37)를 기록하며 25-23 승리를 견인했다. 인천도시공사는 12연승으로 13승 1패 단독 선두를 수성했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SK 호크스 이창우(2003년생)가 두산전 방어율 46.2%(18/39)로 선방하며 24-23 1골 차 승리를 지켜냈다. SK는 11승 3패 2위로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베테랑과 신인이라는 20살 나이 차이에도 같은 이름, 같은 포지션, 같은 날 승리라는 이색 기록이 탄생했다.

SK 골키퍼 이창우(30번). 사진[연합뉴스]
SK 골키퍼 이창우(30번). 사진[연합뉴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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