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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소미, LPGA 혼다 타일랜드 1라운드 공동 3위…공동 1위와 1타 차

2026-02-19 20:12

최혜진. 사진[AFP=연합뉴스]
최혜진. 사진[AFP=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최혜진과 이소미가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다.

19일 태국 촌부리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최혜진은 버디 7개 보기 1개 6언더파 66타, 이소미는 보기 없이 버디 6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7언더파 65타 공동 1위 하타오카 나사(일본)·짠네티 완나센(태국)과 1타 차다.

최혜진은 지난주 LET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1위를 달리다 공동 4위로 마친 바 있다. 2022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이나 아직 미국 투어 첫 우승이 없어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소미는 지난해 6월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우승을 합작한 이후 투어 2승을 노린다.

지난주 사우디 대회 공동 6위로 선전한 윤이나도 5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에 자리하며 순조로운 시즌 출발을 알렸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리디아 고(뉴질랜드)·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이 윤이나와 나란히 공동 6위다.

김효주는 4언더파 68타 공동 16위, 고진영은 이븐파 72타 공동 48위로 첫날을 마쳤다.
이소미. 사진[AP=연합뉴스]
이소미. 사진[AP=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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