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시장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달 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Pinball)'이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일본 38위(2월 4일 기준)와 한국 37위(2월 8일 기준)를 기록하며 양국 차트에 동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일본어로 발매된 곡이 한국 차트에서도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현지 반응도 긍정적이다.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곡을 접한 청취자가 직접 음원을 검색하는 등 기존 K팝 팬층을 넘어 일본 대중음악 리스너들로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
이 곡은 일본 싱어송라이터 아시다 나나코가 원곡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일본어 어감에 맞게 자연스럽게 재해석해 작사에 참여했다. 멤버 원이와 제나가 아시다 나나코의 곡을 커버하며 협업의 의미를 확장했다. 'Pinball'은 짝사랑을 핀볼 게임에 비유한 중독적 훅과 몽환적 R&B로 리센느의 수줍은 매력을 담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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