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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5년 연속 진입…K팝 방탄소년단과 유이

2026-02-19 08:59

세븐틴,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5년 연속 진입…K팝 방탄소년단과 유이
세븐틴의 글로벌 행보가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메인보컬 유닛 도겸X승관이 1월 미니 1집 '소야곡'을 발매해 타이틀곡 'Blue'로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고, 에스쿱스X민규는 5개 도시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를 진행 중이다.

월드투어도 계속된다. 세븐틴은 28일~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 대형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연다. 4월 4~5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앙코르 콘서트로 7개월간의 투어를 마무리한다.

이러한 활약의 결과가 글로벌 지표로도 입증됐다. 18일(현지시간)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에 따르면 세븐틴은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14위에 올랐다. 전 세계 실물 음반 판매량,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등을 합산하는 이 차트에 2021년 9위로 첫 진입한 이후 5년 연속 순위권을 유지 중이다. K팝 아티스트 중 5년 연속 기록은 방탄소년단과 세븐틴 두 팀뿐이다.

지난해 세븐틴은 정규 5집 'HAPPY BURSTDAY'(빌보드 200 2위), 부석순·호시X우지·에스쿱스X민규 유닛 앨범까지 총 4장을 발표하며 '슈퍼 아이돌' 진가를 보여줬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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