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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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주장 노이어, 종아리 근육 파열로 전열 이탈...도르트문트전 앞두고 악재

2026-02-16 16:00

부상 당한 노이어. 사진[EPA=연합뉴스]
부상 당한 노이어. 사진[EPA=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 마누엘 노이어(39)가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구단은 15일 노이어가 브레멘전(3-0 승) 도중 왼쪽 종아리 근육 미세 파열 부상을 입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노이어는 해당 경기 전반에 통증을 호소한 뒤 후반 시작과 함께 22세 신예 골키퍼 우르비히로 교체됐다. 수 주간 재활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기적으로 뼈아픈 이탈이다. 뮌헨은 21일 프랑크푸르트전에 이어 28일 2위 도르트문트와의 '데어 클라시커'를 앞두고 있다. 승점 6점 차 선두를 달리는 뮌헨 입장에서 우승 향방을 가를 빅매치에 주전 골키퍼가 빠지는 것은 상당한 타격이다.

노이어가 복귀할 때까지 브레멘전에서 무실점 승리를 지켜낸 우르비히가 골문을 책임진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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