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 올림픽 입상에 이어 첫 멀티 메달리스트까지 노린다.
유승은은 예선에서 76.8점으로 전체 3위에 올라 입상 기대감을 높였다. 베이징 대회 슬로프스타일 금메달리스트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과 이번 대회 빅에어 챔피언 무라세 고코모(일본)가 예선 1·2위로 상위권 경쟁이 예상된다. 결선은 3차 시기 중 최고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
주 종목은 빅에어이나, 유승은은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슬로프스타일 5위 등 국제 대회 경험을 쌓아왔다. 10일 빅에어 동메달 이후 최가온(세화여고)의 하프파이프 금메달까지 더해지며 한국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종목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여자 컬링 대표팀(스킵 김은지)은 같은 날 중국(오전 3시 5분)·스위스(오후 10시 5분)와 연달아 경기한다. 라운드로빈 5차전까지 3승 2패로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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