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김아름.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518312901911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쿼터부터 우리은행이 김단비·오니즈카를 앞세워 14-8로 달아났고 전반을 26-21로 마무리했다. 3쿼터 들어 김단비의 스틸 속공으로 31-24까지 벌렸으나, 삼성생명이 강유림·김아름의 연속 3점슛으로 40-38까지 따라붙었다.
42-38으로 시작한 4쿼터에서 김아름의 3점슛과 이해란의 골밑 득점으로 49-49 동점을 만들었다. 우리은행이 오니즈카 3점슛 등으로 다시 앞서갔지만, 삼성생명은 주포 김아름이 5파울 퇴장을 당한 뒤에도 이주연의 3점슛, 조수아의 역전 3점슛으로 56-54를 만들어냈다. 강계리 동점골로 56-56이 된 직후 이주연이 종료 4초 전 결승 득점과 파울까지 얻어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드리블하는 우리은행 김단비.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51833020209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김아름이 3점슛 5개 전부 성공을 포함한 15점 7리바운드로 팀을 이끌었고, 이해란 11점 8리바운드, 강유림 11점 6리바운드가 뒷받침했다. 우리은행은 김단비 14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 오니즈카 17점, 강계리 15점에도 역전패를 피하지 못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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