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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서,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 우승…메이저 3개 대회 출전권 획득

2026-02-15 17:22

우승 . 사진[연합뉴스]
우승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가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15일 뉴질랜드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의 3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 합산 16언더파 272타로 2위 오수민(신성고)을 8타 차로 제압했다.

2018년 R&A와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이 공동 창설한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양윤서가 처음이다. 최근 4년간 김민솔·이효송·오수민 등 한국 선수들이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던 벽을 허물었다. 2018년 초대 챔피언은 현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다.

양윤서는 우승 특전으로 셰브론 챔피언십, 에비앙 챔피언십, AIG 여자오픈 등 메이저 3개 대회를 비롯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등의 출전 자격을 손에 넣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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