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코치로 지도자 첫걸음 떼는 이종호.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22001180933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광양제철중·광양제철고를 거쳐 전남 1군에 데뷔한 이종호는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경기력으로 '광양 루니'라는 애칭을 얻었다. 2021년에는 주장으로 FA컵(현 코리아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구단 역사에 족적을 남겼다. 2023시즌 종료 후 현역을 마치고 지도자 과정을 준비해왔다.
구단은 이종호의 실전 경험과 구단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팀 전술 완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호 코치는 "선수로서 사랑받았던 전남에 지도자로 돌아오게 돼 영광"이라며 "박동혁 감독님의 방향성을 선수들에게 전달하고 실행력으로 연결되도록 돕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남은 3월 1일 경남FC 원정으로 시즌을 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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