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목)

스포츠

톨렌티노 26점·워니 21점 '원투 펀치'...SK, 소노 81-64 대파하며 3연승 질주

2026-02-11 22:51

돌파하는 알빈 톨렌티노. 사진[연합뉴스]
돌파하는 알빈 톨렌티노. 사진[연합뉴스]
프로농구 서울 SK가 고양 소노를 81-64로 대파하며 3연승을 이어갔다. 11일 잠실학생체육관 홈 경기에서 승리한 SK는 25승 15패로 공동 2위 원주 DB·안양 정관장을 0.5경기 차까지 추격했다. 소노는 3연승이 끊기며 17승 23패 7위에 머물렀다.

1쿼터 19-15로 앞선 SK는 2쿼터부터 알빈 톨렌티노와 자밀 워니가 내외곽에서 동시 폭발하며 격차를 벌렸다. 톨렌티노는 전반에만 자유투 8개 포함 21점을 쏟아부었고, SK는 전반을 48-30으로 크게 앞서며 승기를 굳혔다.

소노는 후반에도 반격에 실패했다. 핵심 가드 이정현이 3쿼터 3점 슛 3개를 모두 놓치며 침묵한 사이 SK는 3쿼터를 69-42로 마무리하며 조기에 승부를 끝냈다. 이정현은 16점을 기록했으나 야투 성공률 28.6%에 그쳤다.

이정현. 사진[연합뉴스]
이정현. 사진[연합뉴스]


SK에서는 톨렌티노 26점 6리바운드, 워니 21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승리를 견인했고, 에디 다니엘도 13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