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드림투어 5차전 결승에서 문호범을 3-1(15-3 15-5 14-15 15-11)로 꺾었다.
상금 1000만원과 랭킹 포인트 1만점을 획득해 시즌 랭킹을 113위에서 3위로 끌어올렸다.
2020-2021시즌 1부 개막전 챔피언이었던 오성욱은 어깨 인대 파열 등 부상으로 2023-2024시즌 2부로 강등됐으나 약 1년 반 재활 끝에 부활했다.
PBA 사상 최초로 1·2부 투어 우승을 모두 경험한 선수가 됐다.
오성욱은 아내의 내조 덕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1부 승격은 고향에 돌아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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