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2는 카제나 세계관 속 스파이츠 행성의 지하 투기장과 카오스에 오염된 베른 행성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진행한다. 총 3장으로 구성됐으며 1장에서는 실종된 퍼스트와 지하 투기장을 다룬다. 스토리는 성우 풀 더빙으로 제작했다.
신규 카오스 던전 '타오르는 생명'에서는 투기장 전투를 플레이할 수 있다. 투기장 장비와 재련 시스템도 추가했다. 재련 시스템은 보유한 장비에 추가 옵션을 부여해 성능을 높이는 기능이다. 카오스 중심부 보스를 처치하면 '신의 망치'를 사용할 수 있는데, 하나의 장비에 두 가지 장비 효과를 담을 수 있다.
이용자가 카오스 플레이 환경을 조정할 수 있는 '제로 시스템'도 개선했다. 업그레이드 단계에 따라 '접근 승인', '권한 확장', '관리자 모드' 세 가지 등급을 순차적으로 개방해주며, 각 등급별로 편의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번뜩임이 완료된 카드의 번뜩임 효과를 변경하거나 원하는 전투원의 카드를 복제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신규 전투원 나인과 신규 파트너 알세아도 업데이트했다. 나인은 질서 속성의 뱅가드 클래스 전투원으로 아군의 실드 획득을 돕고 적에게 방어력 기반 피해를 입힌다. 알세아는 뱅가드 클래스 전용 파트너로 담당 전투원의 방어력을 늘리고 담당 전투원의 카드가 소멸되면 실드를 획득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시즌2 시작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4일부터 3월 4일까지 28일 중 21일을 접속하면 '신호 증폭 앵커' 등 보상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운영한다. 신규 전투원 나인을 활용해 3가지 의뢰를 해결하면 보상을 지급하는 '9번가의 용병 사무소' 이벤트와 신규 카오스 타오르는 생명의 탐사도 레벨 달성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실장은 "매 시즌마다 새로운 카오스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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