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출국.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301239450412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수경 선수단장이 이끄는 이날 출국 인원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과 본부 인원 등 45명이다. 밀라노행 38명은 직항편을, 코르티나행 7명은 파리 경유편을 이용한다.
선수 71명 포함 총 130명을 파견하는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개와 종합 10위 이내를 목표로 삼는다. 동계올림픽 메달 집계 톱10 진입은 2018년 평창 대회 7위(금5·은8·동4)가 마지막이며, 해외 대회로는 2010년 밴쿠버 5위(금6·은6·동2)가 최근이다.
이수경 단장은 "금메달 3개는 꼭 이루고 싶고 깜짝 스타도 나올 것 같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민정-김길리 '밀라노로'.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301240580873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여자 주장 최민정(성남시청)은 "세 번째 올림픽이라 익숙한 느낌이 든다. 최대한 즐기면서 잘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남자 주장은 이상호(넥센윈가드), 기수는 차준환(서울특별시청)과 박지우(강원도청)가 맡는다.
개회식은 2월 7일(한국시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리며, 한국 선수단은 5일 컬링 믹스더블 경기로 대회 일정을 시작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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