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엠비드. 사진[Imagn Images=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81513080738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전날 샬럿 원정에서 몸 관리 차원으로 빠졌던 조엘 엠비드와 폴 조지가 복귀해 맹활약했다. 조지는 3점슛 9개 포함 32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엠비드는 1쿼터에만 18점을 몰아치며 29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타이리스 맥시도 22점 9어시스트를 보탰다. 왼쪽 무릎 부상이 고질인 엠비드와 조지는 연이틀 경기 중 하루씩 휴식하고 있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4~6주 결장 전망이다. 마일스 터너(31점)와 라이언 롤린스(24점)가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필라델피아(25승 21패)는 동부 6위로 올라섰고, 밀워키(18승 27패)는 3연패로 12위에 머물렀다. 최근 7경기 6패를 기록 중인 밀워키는 10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이 위태롭다. 닥 리버스 감독은 "아데토쿤보를 남은 시즌 쉬게 하는 방안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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