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세리머니를 펼치는 파트리크 도르구. 사진[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81059350144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현지시간) 파트리크 도르구(21)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10주가량 결장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도르구는 26일 아스널 원정 후반 34분 길게 넘어온 공을 쫓다가 부상을 입었다. 후반 36분 교체로 물러났다. 구단은 정확한 상태를 평가 중이며 복귀 일정은 불명확하다.
이날 경기에서 도르구는 후반 5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하며 2-1 역전을 이끌었다. 맨유는 후반 동점을 허용했으나 마테우스 쿠냐의 결승골로 3-2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전(2-0) 이후 2연승이자 이번 시즌 EPL 최고 순위인 4위다.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는 파트리크 도르구. 사진[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81100210140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지난해 2월 합류한 도르구는 지난 시즌 EPL 12경기 무득점이었으나 이번 시즌 22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 7경기 3골 2도움, 최근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2골 1도움)로 상승세였다. 캐릭 감독 체제 2경기 연속 골로 연승의 핵심 역할을 했기에 장기 이탈이 뼈아프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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