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의 클로이 김.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71429230323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첫 번째는 클로이 김(미국)의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3연패 도전이다. 평창·베이징 연속 금메달리스트인 클로이 김이 성공하면 스노보드 종목 최초 올림픽 3연속 우승 기록이 된다. 이달 초 어깨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으나 참가가 확정됐다. 이번 시즌 FIS 월드컵 3회 우승을 기록한 최가온(세화여고)이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꼽힌다.
두 번째는 41세 린지 본(미국)의 금메달 도전이다. 2019년 은퇴 후 2024-2025시즌 복귀한 본은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받은 몸으로 메달 획득 시 동계올림픽 알파인 최고령 메달리스트가 된다. 월드컵 통산 84승 중 12승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따냈다.
세 번째는 2014년 소치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에 출전하는 NHL 선수들, 네 번째는 러시아·벨라루스 선수들의 개인중립선수(AIN) 자격 출전이다.
이어 베이징 노메달에 그친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의 명예 회복, 2002년 새라 휴스 이후 여자 싱글 금메달이 없는 미국 피겨의 도전, 구아이링(중국)의 대회 3관왕 도전이 관전 포인트로 선정됐다. 1924년 이후 102년 만의 스키 점프 메달을 노리는 미국, 신규 정식 종목 산악 스키, 빅에어 고난도 연기도 주목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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