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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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케인과 재계약 협상 돌입…126경기 119골 득점 기계 잔류 가닥

2026-01-27 12:11

'득점기계' 해리 케인  /사진=연합뉴스
'득점기계' 해리 케인 /사진=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32)과 계약 연장 협상을 시작했다.

막스 에베를 스포츠 디렉터는 26일(현지시간) 분데스리가 행사에서 "케인 측과 재계약 얘기를 나누고 있다. 어느 시점엔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고 밝혔다.

케인은 2023년 8월 토트넘에서 4년 계약으로 이적해 2년 반 동안 126경기 119골 30도움을 기록했다. 2024-2025시즌에는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며 생애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 시즌 득점력은 더 매섭다. 리그 19경기 21골 포함 공식전 30경기 34골을 기록 중이다. 이 페이스라면 레반도프스키의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골(41골) 기록 경신도 가능하다.

드레센 CEO는 "케인은 구단을 신뢰하고 뮌헨 생활에 매우 만족한다"고 전했다. 케인도 지난해 10월 "뮌헨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다"며 잔류에 열린 태도를 보였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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