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페굴라.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411144009715dad9f33a29183102188227.jpg&nmt=19)
페굴라는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7일째 3회전에서 옥사나 셀레크메토바(101위·러시아)를 2-0(6-3 6-2)으로 꺾었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 키스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1057위·체코)를 2-0(6-3 6-3)으로 물리치며 16강에 합류했다.
어머니 킴이 1970년대 서울 출생 후 미국으로 입양된 페굴라는 호주오픈에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8강에 올랐으며,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2024년 US오픈 준우승이다. 키스는 2017년 US오픈 준우승 경력이 있다.
![매디슨 키스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411171207786dad9f33a29183102188227.jpg&nmt=19)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키스가 2승 1패로 앞서며, 1994년생 페굴라가 1살 연상이다. 이번 대회에서 두 선수 모두 3회전까지 세트 손실 없이 순항 중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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