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송에서는 서비스 운영 개선 방안과 시즌2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한다. 서비스 운영 개선 방안으로 안정적 플레이 환경 구축, 과금 구조 개선, 보상 확대 등 3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서비스 운영 개선 방안으로 정기·임시 점검 발생 시 점검 보상에 '아바타 소환권', '승급서', '버프 아이템' 등을 포함한다.
또 과금 구조 개선으로 '탈것' 상품 유료 판매를 전면 중단한다. 1월 2차 업데이트 예정인 탈것은 100골드 상품으로 제공하고, 2월 이후 탈것은 상점 판매가 아닌 인게임 콘텐츠 획득 방식으로 전환한다. 주간 패키지 효율을 개선하고 '전설 등급 아바타 확정 소환'을 도입한다.
보상도 확대한다. 카카오톡 쿠폰 지급 방식을 월 1회로 통합하고 '아바타 소환권'을 포함해 보상량을 늘린다. '로드맵' 방송 기념으로 '영웅 등급 확정 아바타, 아티팩트, 룬 약 750회 소환권', '마스터 승급서' 등을 제공한다.
시즌2 업데이트는 성장 리듬 재구축을 목표로 한다. 장비 성장, 신규 사냥터 진입, 플레이 방식 확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한다.
핵심 콘텐츠는 '장비 각성 시스템'이다. 각성된 장비는 기본 능력치가 상승하고 신규 스탯 '항마력'이 부여된다. 일정 단계마다 독립 능력치가 추가되고 장비 비주얼도 차별화한다.
신규 사냥터 '항마력'은 기존 사냥터보다 높은 경험치를 제공한다. 일정 수준 '항마력' 스탯 달성 시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미달 시 제약이 발동한다.
일정 성장 단계 도달 시 네 번째 패시브 어빌리티 슬롯이 추가 개방하는 '전문화 부스트'도 도입한다.
'각성 직업'은 4개 태그 활성화로 직업 형태가 확장되는 개념이다. 신규 직업 70종을 추가하고 각성 궁극 스킬을 추가한다.
신규 마스터리 '워드럼'도 선보인다. 근거리에서는 생존을 보조하고 중·원거리에서는 군중 제어와 지원을 중심으로 한 서포터 포지션을 수행한다.
기존 보스가 새로운 힘을 얻어 각성한 형태인 '각성 보스'도 추가한다. 전투 흐름과 공략 방식이 변화하고 보스 탈 것을 포함한 보상을 제공한다.
신규 월드 지역 '종언의 대지'는 크란시아 대륙 세 번째 사냥터다. 보스 처치 시 신화 등급 장비를 100%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잔재 '종말의 잔해'를 추가해 핏빛 다이아, 신규 재련석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마을 침공전'은 월드 단위 협동 PVE 콘텐츠로 각 마을에 몬스터들이 침공하는 구조다. 성공, 실패에 맞춰 월드 전체 대상 보상을 제공한다.
'격전의 탑'은 로그라이크 요소를 가미한 개인 기록 경쟁 PVE 콘텐츠다. 웨이브 형태로 등장하는 몬스터를 상대하고 개인 최고 기록을 갱신하는 방식이다. 난이도별 1위 서버에 월드 전체 버프를 제공한다.
전투 메타 변화를 목표로 한 마스터리 대규모 리부트도 진행한다.
'S등급 약탈전'은 거점 점령 이후 이어지는 고강도 PVP 콘텐츠다. S등급 거점 점령전 승리 시 다이아 보상을 추가하고, 서버 활성도에 따라 다이아 보상량을 차등 지급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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