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22203280476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삼성은 22일 잠실실내체육관 홈 경기에서 가스공사를 92-85로 물리쳤다. 경기 전까지 반 경기 차로 최하위였던 삼성은 이 승리로 11승 21패를 기록하며 9위로 올라섰다. 11승 22패가 된 가스공사는 10위로 추락했다.
초반부터 삼성이 주도했다. 1쿼터 앤드류 니콜슨이 골밑을 장악하며 15점을 몰아쳐 27-22로 앞섰다. 2쿼터에는 가스공사가 3점슛 12개 중 2개만 성공시키는 난조에 빠진 사이 신인 이규태가 7점, 한호빈이 3점슛 2개를 보태며 전반을 50-38로 마쳤다.
3쿼터까지 리바운드에서 10-6으로 앞서며 안정적으로 리드를 지킨 삼성은 73-63으로 4쿼터에 진입했다. 가스공사가 신승민과 라건아를 앞세워 경기 종료 1분 22초 전 3점 차(83-86)까지 추격했으나, 막판 턴오버 두 개로 자멸했다. 니콜슨이 24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이관희가 18점을 보탰다. 가스공사 신승민은 27점으로 분전했다.
![슛하는 자밀 워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22204590289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울산동천체육관에서는 현대모비스가 SK를 78-71로 꺾었다. 신규 아시아쿼터 존 킴웰 피게로아가 데뷔전에서 경기 종료 2분 30초 전 69-70 상황에서 역전 3점슛을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다. 박무빈이 20점 7어시스트, 해먼즈가 18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12승 21패로 단독 8위에 올랐고, SK(19승 14패)는 2연승이 끊기며 3위 DB와 2경기 차로 벌어졌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