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화)

야구

KIA, 스프링캠프 앞두고 프런트 38명 전력 강화 세미나...이범호 "정상 복귀 철저 준비"

2026-01-20 17:3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전략 세미나.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전략 세미나. 사진[연합뉴스]
2024년 통합 우승 후 2025년 8위로 추락한 KIA 타이거즈가 2026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반성과 결의를 다지는 팀 전력 강화 세미나를 열었다.

KIA는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최준영 대표이사, 심재학 단장, 이범호 감독 등 프런트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했다.

최준영 대표는 "지난 시즌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상황을 뼈아프게 받아들인다"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약속의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범호 감독은 "프로는 성적으로 증명해야 한다. 개인보다 팀을 우선으로 하는 결속력을 바탕으로 정상에 설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KIA는 25일부터 일본 아마미오시마에서 1차 동계 훈련에 돌입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