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내 인상액·인상률 1위는 내야수 오명진이다. 지난해 3천100만원에서 8천100만원 오른 1억1천200만원에 사인하며 261.3%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2001년생 오명진은 지난 시즌 시범경기 타율 1위(0.407)로 주목받은 뒤 정규시즌 107경기에서 타율 0.263, 4홈런, 41타점을 올렸다.
2024 신인왕 김택연은 1억4천만원에서 2억2천만원(57.1%↑)으로, 박치국은 1억1천만원에서 1억8천700만원(70%↑)으로 각각 인상됐다. 박준순은 3천만원에서 6천900만원(130%↑), 최승용은 8천500만원에서 1억5천500만원(82.4%↑)에 계약하며 억대 연봉에 복귀했다.
두산 선수단은 23일 호주 스프링캠프로 출발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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