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는 1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 FA로 풀린 우완 제이컵 주니스(33)와 1년 400만 달러(약 59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17년 캔자스시티에서 데뷔한 주니스는 MLB 9시즌 통산 46승 46패 9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했다. 데뷔 초기 선발로 뛰다가 선발과 불펜을 오갔고,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에서 완전히 불펜에 정착했다.
2025시즌 57경기에 등판해 4승 1패 6홀드 평균자책점 2.97을 찍었다. 66⅔이닝 동안 삼진 55개를 잡고 볼넷은 18개만 허용하며 안정감을 보였다.
지난 시즌 팀 세이브 22위, 팀 홀드 23위에 그친 텍사스는 주니스가 불펜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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